SELF-TAUGHT CHINESE

중국어 독학하기 – 2018.09.29

내가 한자 학습을 시작한 건 초등학교 5학년 쯤이었다. 구몬 선생님을 따라서 가장 기초 글자부터 한 자 한 자 익히기 시작해서 조금 더 복잡한 한자로 넘어갔는데, 처음 보는 한자인데도 뜻을 파악하거나 음을 맞출 때가 많아서 선생님이 그 때마다 크게 칭찬을 해주셨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선생님이 내가 한자를 더 좋아하게 만들어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 ㅋㅋㅋ) 지금은 공인급수 4급에 나오는 1000자에서 정확하게 쓸 수 있는 한자가 몇 개 되지 않을 정도로 글자도 감도 많이 잊었지만, 중국어 공부를 하면서 간체자를 보면 원래는 어떻게 생겼는지 꼭 확인을 해야겠다는 고집이 자꾸 불쑥불쑥 올라온다. 그것이 내가 번체자(정체자)와 간체자를 꼭 같이 익히는 이유다.

오늘도 나의 그 고집을 꺾지 못한 나는…ㅋ 또 굳이 번체자와 간체자까지 같이 익히며 느림보처럼 중국어 공부를 한다.

 

把 / 잡을 파, 긁을 파 / 병음: [ bǎ ]
順便 / 顺便 / 
shùnbiàn ] / ~하는 김에

你回家的時候順便把那個水放在樓上? 너 집에 돌아오는 김에 저 물 윗층에 올려줄 수 있어?
你回家的时候顺便把那个水放在楼上? 

我可以順便帶來。제가 오는 김에 갖고 와도 됩니다.
我可以顺便带来。

** 다음에는 把 쓰임에 대해서 공부하기


發音 / 发音 [ fāyīn ] 발음

你的發音還滿標準的。
你的发音还满标准的。


我住在首爾。
我住在首尔。

我是韓文老師。
我是韩文老师。

我的學生是從世界各地來的。
我的学生是从世界各地来的。

有的學生是美國來的,或是從日本來的。
有的学生是美国来的,或是从日本来的。

日本來的學生很不錯。
日本来的学生很不错。

他們很認真。
他们很认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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