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어미 (連結 語尾)

연결 어미는 두 문장을 연결 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어말 어미의 한 종류 이다. 

어말 어미 중 문장을 끝맺지 않고 두 문장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를 ‘연결 어미’라고 하며 ‘-고, -면서, -든지, -는데, -면, -니, -게, -어, -지’ 등이 연결 어미 이다. 이들은 문장을 이어주는 방식에 따라서 다시 대등적, 종속적, 보조적 연결 어미로 나뉜다. 

[대등적 연결어미 (對等的連結語尾)]
아래 예문의 ‘-고, -면서, – 든지’는 의미적으로 대등한 두 문장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가) 인생은 짧 예술은 길다. 
(나) 바람이 불면서 비가 온다.
(다) 먹든지든지 마음대로 해라.

[종속적 연결 어미 (從屬的連結語尾)]
아래 예문의 ‘-니, -면, -는데’는 두 문장을 원인과 결과 처럼 논리적인 선후 관계로 이어준다. 그러므로 종속적으로 연결된 경우에는 ‘날씨가 추우니 겨울이 되었다.’와 같이 두 문장의 순서를 바꾸면 뜻이 달라지거나 이상한 문장이 된다.
(가) 겨울이 되 날씨가 춥다.
(나) 가을이 되 단풍이 물든다.
(다) 비가 오는 어디를 가니?

[보조적 연결 어미 (補助的連結語尾)]
아래 예문의 ‘-고, -게, -지’는 본용언과 보조용언을 이어준다. 
(가) 학생들이 책을 읽 있다. ⇒ 읽다 + 되다
(나) 우연히 그것을 보 되었다. ⇒ 보다 + 되다
(다) 아직 아무도 오 않았다. ⇒ 오다 + 않다

*참고: 대교학습백과

Author: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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