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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일부 – 원서 번역하기: There are no grown-ups (1)

영어 공부도 할 겸 책도 읽을 겸 해서 아주 가끔씩 원서를 들춰 보기도 한다. 터키 여행갈 때 서울에서 이스탄불까지 가는 동안 비행 시간이 무지막지하게 지루하고 길어서 올 때는 꼭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사놓고 제대로 읽지도 않음. 이대로 끝내기엔 돈도 아깝고 그간 어렵게 공부한 영어를 잊어버릴까봐서 몇 줄씩 번역해 보기를 시작했다.


There are no grown-ups. Everyone else is winging it too.
어른은 없다. 모두 다 그냥 되는 대로 살 뿐이다.

Does it ever feel like everyone – except you – is a bona fide adult? Do you wonder how real grown-ups got to be so mysteriously capable and wise?
당신을 제외한 누구라도 진정으로 자신을 진짜 어른이라고 느낀 적이 있는가? 어떻게 하여 진짜 어른들이 말도 안되게 유능하고 지혜로워진 건지 궁금하지는 않은가?

When she turns forty, Pamela Druckerman wonders whether her mind will ever catch up with her face. Waiters start calling her ‘Madame’, and she detects a disturbing new message in men’ gazes: I would sleep with her, but only if doing so required no effort whatsoever.
파멜라 드러커맨이 40이 되었을 때, 그녀는 그녀의 정신이 외모에 맞게 따라갈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 웨이터들은 그녀를 ‘마담’이라고 부르기 시작하고, 남자들이 그녀를 볼 때 ‘저 여자랑 잘 때 너무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면 그냥 안 잘래’라는 불쾌한 메세지가 표정에 드러나 있는 것도 금방 알게 된다.

What is modern midlife, and what do we know once we reach it? What makes someone a ‘grown-up’ anyway? And why didn’t anyone warn us that we’d get cellulite on our arms? With frank personal stories and witty maxims, Druckerman hilariously navigates the unexplored zone between young and not-so-young.
요즘 시대의 중년은 무엇인가? 또 우리가 중년이 되었을 때 어떤 것을 겪게 되는가? 뭐가 어찌되든 간에 무엇이 누군가를 ‘어른’으로 만드는 것인가? 게다가 왜 아무도 팔에 셀룰라이트가 생길 거라고 말해주지 않은 것일까? 드러커맨은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와 위트있는 조언으로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젊음과 그다지 젊지 않은 시기에 대한 방향을 유쾌하게 잡아준다.

There Are No Grown-Ups is a midlife coming-of-age story, a quest for wisdom, self-knowledge and the right pair of pants. It’s a seriously funny book for readers of all ages about – finally – becoming yourself.
‘어른은 없다’는 한 중년 어른에 대한 이야기이자 지혜에 대한 탐구, 그리고 자기 인식이며, 또한 딱 맞는 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결국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모든 연령의 독자들을 위한 진지하게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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