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K 평가 기준 (Evaluation Criteria)

Examination Level평가 기준Evaluation Criteria
TOPIK Ⅰ – Level 1
(Beginner)
자기 소개하기, 물건 사기, 음식 주문하기 등 생존에 필요한 기초적인 언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 가족, 취미, 날씨 등 매우 사적이고 친숙한 화제에 관련된 내용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 

약 800개의 기초 어휘와 기본 문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간단한 문장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생활문과 실용문을 이해하고 구성할 수 있다.
Able to carry out basic conversations related to daily survival skills such as self-introduction, purchasing, ordering food, etc., and to understand the contents related to personal and familiar subjects such as himself/herself, family, hobby weather and the like. 

Able to create simple sentences based on about 800 basic vocabulary items and possess understanding of basic grammar. 
Able to understand and compose simple and useful sentences related to everyday life.

TOPIK Ⅰ – Level 2
(Elementary)
전화하기, 부탁하기 등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과 우체국, 은행 등의 공공시설 이용에 필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약 1,500~2,000개의 어휘를 이용하여 사적이고 친숙한 화제에 관해 문단 단위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공식적 상황과 비공식적 상황에서의 언어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Able to carry out simple conversations related to daily routines such as making phone calls and asking for favours, as well as using public facilities in daily life. 

Able to use about 1,500 to 2,00 vocabulary and understand personal and familiar subjects in certain order, such as paragraphing. 

Able to use formal expressions and informal expressions accordingly depending on the situation.
TOPIK Ⅱ – Level 3
(Intermediate)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며 다양한 공공시설의 이용과 사회적 관계 유지에 필요한 기초적 언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친숙하고 구체적인 소재는 물론, 자신에게 친숙한 사회적 소재를 문단 단위로 표현하거나 이해할 수 있다. 

문어와 구어의 기본적인 틀을 구분해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Able to perform basic linguistic functions necessary to use various public facilities and maintain social relationship, not experiencing significant difficulty in routine life. Able to carry out daily routine, with fair use of public facilities and able to socialize without significant difficulty. 

Able to express or understand social subjects familiar to himself/herself, as well as specific subjects, based on the paragraph’s subject matter. 

Able to understand and use written language and spoken language based on their distinctive basic characteristics.
TOPIK Ⅱ – Level 4
(Upper Intermediate)
공공시설 이용과 사회적 관계 유지에 필요한 언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뉴스, 신문 기사 중 비교적 평이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인 사회적·추상적 소재를 비교적 정확하고 유창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주 사용되는 관용적 표현과 대표적인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문화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Able to perform linguistic functions necessary to use various public facilities and maintain social relationship, and carry out these functions to some degree which is necessary for the performance of ordinary tasks. Able to use various public facilities, socialize, and carry out some degree of ordinary work. 

Able to understand easy parts in news broadcasts, newspapers, and understand and use expressions related to social and abstract subjects relatively correctly and fluently. 

Able to understand social and cultural subjects, based on understanding of Korean culture and frequently used idiomatic expressions.
TOPIK Ⅱ – Level 5
(Advanced)
전문 분야에서의 연구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언어 기능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친숙하지 않은 소재에 관해서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공식적·비공식적 맥락과 구어적·문어적 맥락에 따라 언어를 적절히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Able to perform linguistic functions to some degree that are necessary for research and tasks in professional fields. Able to understand and use expressions related to even unfamiliar aspects of politics, economics, society, and culture. 

Able to use expressions properly, depending on formal, informal, spoken/written context.
TOPIK Ⅱ – Level 6
(Proficiency)
전문 분야에서의 연구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언어 기능을 비교적 정확하고 유창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친숙하지 않은 주제에 관해서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원어민 화자의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나 기능 수행이나 의미 표현에는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Able to perform linguistic functions necessary for research and tasks in professional fields relatively correctly and fluently. Able to understand and use the expressions related to even unfamiliar subjects of politics, economics, society, and culture. 

Experiences no difficulty in performing functions or conveying meaning, although the proficiency level is not quite at the same level as a university-educated native speaker.

일생, 인생, 생명, 목숨, 수명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매번 느끼는 게 있는데, 한국어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어휘가 많다. 겉으로 보기에는 객관적으로 하나 같은데, 각 쓰임이나 미세한 뉘앙스에 따라 다른 단어를 쓴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가르치기에는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ㅠㅠ

프랑스 남자 아노에게 ‘목숨’의 개념을 특별한 추가 설명 없이 몇 가지 그림을 제시했었는데, 한국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점점 그 뜻을 감으로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

목숨이 위험해요.

암튼, 그저께 저녁에도 수업이 있었는데 또 ‘인생’, ‘생명’, ‘목숨’이라는 세 단어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쉽게 몇 가지 단어로만 설명하는 게 짧은 시간 안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학생한테 생각할 시간을 좀 달라고 했었다.

*아래는 글쓴이 본인의 학문 목적으로 정리한 것임을 밝힙니다.

연세 한국어 사전

  • 일생: 평생. 살아 있는 동안의 전 생애.
  • 인생: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 나가는 일.
  • 생명: 생물이 살아있게 하는 근본적인 기능과 힘.
  • 목숨: 동물이 숨을 쉬며 살아 있는 현상, 또는 그런 힘.
  • 수명: 사람이나 생물의 살아 있는 기간.
국립국어원 한국어 학습사전
  • 일생: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아있는 동안(One’s lifetime from birth to death).
  • 인생: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The process of a person living in this world),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While one lives).
  • 생명: 생물이 살 수 있도록 하는 힘(The power that enables a living thing to live), 무엇이 유지되는 일정한 기간(A certain period during which something is maintained).
  • 목숨: 사람이나 동물이 숨을 쉬며 살아있는 힘(The state of a human or animal breathing and staying alive).
  • 수명: 사람이나 동식물이 살아 있는 기간(The length of time during which a person or animal is alive).

연어 관계(Collocation)

  • 일생 + 동안, 에서(+ 가장)
    일생을 + 마치다, 바치다, 보내다, 통하다, 평가하다, 있다
  • 인생 + N = ~ 경험, 목표, 자체, 전부, 전체
    인생에 (+ 도움이 되다, 끼어들다), ~에서 (+가장)
    인생을 + AD = ~ 다, 더
    인생을 + N = ~ 대신
    인생을 + V = ~ 걸다, 만들다, 망치다, 바꾸다, 보다, 살다, 살아가다, 살아오다, 설계하다, 위하다, 이해하다, 인식하다, 정리하다, 좌우하다, 즐기다
    인생의 + N = ~ 동반자, 뜻, 목표, 반환점, 안식처, 의미, 전부, 진리, 황금기
  • 생명 + N = ~ 경시, 과학, 산업, 유지, 자체, 존중, 파괴, 활동
    생명을 + V = ~ 가지다, 걸다, 공경하다, 구하다, 담보하다, 바치다, 받다, 보호하다, 부여하다, 불어넣다, 빼앗기다, 살리다, 앗다, 얻다, 연장시키다, 연장하다, 위하다, 위협하다, 유지하다, 잃다, 잃어버리다, 잇다, 주다, 지키다, 탄생시키다, 파괴하다
    생명이 + A = 소중하다, 없다, 위독하다, 있다
    생명이 + V = 되다, 살다, 파괴되다
  • 목숨을 + V = ~ 건지다, 걸다, 구하다, 끊다, 내놓다, 돌보다, 바치다, 버리다, 부지하다, 사다, 앗다, 잃다
  • 수명이 + 길다, 늘다, 다하다, 연장되다, 짧다
    수명을 + 늘리다, 단축시키다, 연장시키다, 연장하다

이유 및 원인의 연결표현 교육 연구 | -아/어/여서

음운적 특징

어간의 마지막 음절이 /ㅗ/나 /ㅏ/ 모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아서’, 그 외에는 ‘-어서’,
‘하-‘ 뒤에서는 ‘-여서’를 쓴다. 또 ‘-이다’와 연결될 때는 ‘-이라서’로 고쳐 쓰지만 간혹 ‘-이어서’ 형태, 줄여서 ‘-여서’가 오기도 한다.

형태적 특징

통시적으 ‘-아’가 먼저 발생했고, 15세기경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아서’에 의미 기능을 넘겨주었다고 한다.

‘-아서’는 {-서}를 생략해서 ‘-아’로 줄여쓸 수 있다. 단, 서술격 조사 ‘-이다’의 경우 ‘-이라서’는 {-서}를 생략할 수 있지만, ‘-이어서’에서는 ‘-서’를 생략할 수 없다. 그리고 ‘여기서’의 {-서}는 생략이 불가능하다. 한편, {-서}의 유무에 따라 의미 차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서}에 변별적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 결국 통시적으로는 {-서}가 나중에 결합되었다고 하지만, 공시적으로 {-서}의 의미를 명확하게 밝힐 수 없다면 ‘-아’는 ‘-아서’의 단순히 줄인 형태로 보는 것이 좋다.

의미 및 화용적 특징

[이유]와 [수단]의 의미는 [순서]의 의미에서 파생되어 왔다고 가정된다. [순서]는 사건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열한 것에 불과할 뿐이고 선행절의 사건이 후행절의 사건에 필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이유]는 이러한 인과관계가 선후행절 사이에 존재해야 하며, [수단]은 후행절의 사건이 발생하기 위해 선행절의 사건이 전제되어야 한다.

‘-아서’는 화용적 환경 중에서도 ‘미안하다, 죄송하다, 반갑다, 고맙다’ 등의 인사말과 관용적인 결합을 한다.

문법적 특징

의미 범주 기준으로 놓고 보았을 때 [이유]의 ‘-아서’는 별다른 주어 제약이 없어 보이나, 선후행절의 종류에 따라 주어 제약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이 교육적인 효과를 가져 올지는 확신할 수 없다.

[이유]의 연결일 때 선후행절의 주어가 같거나 서로 달라도 상관이 없고, [순서]와 [방법]의 ‘-아서’의 경우에 주어가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 그리고 후행절의 시제에 호응하기 위해 선행절에 과거 시제 선어말 어미 {-았}이나 미래 시제 선어말 어미 {-겠}을 쓸 수 없다. 이런 제약을 이유로 ‘상태를 지정’하는 [+완료성]의 의미 자질이 남아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이유] 표현 앞에는 서술어로 동사, 형용사, ‘-이다’ 모두 올 수 있다. 그러나 [순서]와 [방법]의 경우에는 동사만 올 수 있다.

‘-아서’의 [이유] 표현은 후행절을 명령문이나 청유문으로 만들 수 없다. 또한 요구, 요청의 의문문 또한 만들 수 없다. ‘-아서’의 [순서] 표현이 부정문을 자유롭게 만들 수 없지만 [이유] 표현은 선후행절에 부정어를 쉽게 넣을 수 있다.

* 본 포스팅은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이유, 원인의 연결표현 교육 연구’ 박대범(2007)을 일부를 정리한 것임을 밝힙니다.

연결어미 ‘-(으)면’

연결어미(Connective ending; 連結語尾) ‘-(으)면’

참고어: -거든 | -믄, -모, -맨, -만, -문, -몬, -무, -므는

1. 가정

단순한 가정, 혹은 불확실하거나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가정하여 말할 때 쓰는 연결어미.
A connective ending used to make a simple assumption, or assume an uncertain fact or a situation that is not yet happened.

비가 오면 논을 갈자.
언젠가 남북한이 통일된다면 많은 것이 달라지겠지?
숙제를 안 하면 선생님께 크게 혼날까?

가: 시를 좋아하면 이 시집을 한번 읽어 봐.
나: 어머! 이 시인 내가 정말 좋아하는데.

관련 표현

-는가 하면
유사한 사실이나 서로 반대되는 일이 겹침을 나타냄. (참고: -고)

어떤 이는 돈이 많아서 걱정인가 하면 어떤이는 어떤이는 돈이 없어서 걱정이다.

-면 -ㄹ/을수록
정도가 심해지면 뒤의 말이 나타내는 내용의 정도도 그에 따라 변함을 나타낸다. ‘-면’을 쓰지 않아도 내용에는 변화가 없다.
This expression is used to imply that as the extent of the preceding statement becomes larger, that of the following statement also changes accordingly. There is still no difference in meaning without ‘-면.’

이상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것을 실현하기가 어렵다.
보석은 크면 클수록 값이 비싸다.
어린아이일수록 영양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친하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예의를 잘 지켜야 한다.
내 손녀여서 그런지 보면 볼수록 예뻐.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화가 나.

-면 -었지
단호한 거부의 뜻을 나타냄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굴복은 않겠다.

-면 몰라도
실현되기 어려운 조건을 들어 말하면서 그 뒤에 오는 내용을 강조하여 말함을 나타냄.

네가 오면 몰라도 우리가 갈 수는 없다.
모르면 몰라도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참고

실현이 불확실한 가정적 조건을 말할 때는 ‘만약/만일/혹시’ 등의 부사와 같이 쓰인다.

예를 들어 설명하는 말들과 어울려 뒷 내용을 설명함을 나타낸다. (참고: 예를 들면, 다시 말하면 등)

2. 조건, 근거

일반적으로 분명한 사실을 어떤 일에 대한 조건이나 근거로 말할 때 쓰는 연결어미.
A connective ending used when the preceding statement becomes the reason or condition of the following statement.

봄이 오면 꽃이 핀다.
시간이 나면 할머니 댁에 자주 들르거라.
운동을 소홀히 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나는 나이가 들면 지금 하고 있는 가게를 아들에게 물려줄 생각이다.
니가 언니면 다니, 다야?
꼬리가 길면 밟힌다.

가: 피해자들이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대?
나: 범인이 신고하면 보복하겠다고 협박을 했대.

관련 표

(으)면 되다
조건이 되는 어떤 행동을 하거나 어떤 상태만 갖추어지면 문제가 없거나 충분함을 나타내는 표현.
An expression used to indicate that, as long as one does or reaches a certain act or state, there is no problem or it is enough.

교사란 아이들만 잘 가르치면 되지요.
외국어야 배우면 되지.
시청에 가고 싶은데 몇 번 버스를 타면 되나요?

가: 약은 하루에 몇 번이나 먹어야 하나요?
나: 조석으로 두 번만 드시면 됩니다.

참고

법칙적인 조건을 나타낼 때는, ‘-게 되다//-는 것이다//-는 법이다’ 등의 단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인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
=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다.

시간을 나타내는 명사와 서술격 조사 ‘-이다’와 결합해 시간적 조건을 나타낸다.

주말이면 나는 몇몇 친구들과 산에 올랐다.
기자단은 내일 새벽이면 서울에 도착할 것이다.

3. 희망, 바람

희망하는 상태나 후회되는 상황 등과 같이 현실과 다른 사실을 가정하여 나타내는 연결어미.
A connective ending used to assume a fact that is different from the reality, such as a desirable state, regretful situation, etc.

눈이 오면 좋을 텐데.
봄이 빨리 오면 좋겠다.
이렇게 바쁠 때는 몸이 두 개면 좋겠어.

가: 비가 좀 그치면 좋을 텐데.
나: 응. 근데 쉽게 그칠 것 같지 않아.

관련 표현

-면 하다/싶다/좋겠다 등
-면…

4. 습관적이고 반복적인 조건

습관적으로 반복적인 조건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A connective ending used to indicate a habitual and repetitive condition.

늦여름이면 강원도 산간 지방에는 메밀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동물을 좋아하는 승규는 동물만 보면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고향을 생각하면 항상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이 떠오른다.
어머니는 내가 배가 아프면 항상 손으로 배를 쓸어 주시곤 했다.

가: 요즘 자다 보면 목이 계속 아파.
나: 베개의 높이를 좀 바꾸는 게 어때?

관련 표현

-기만 하면 꼭/반드시
-다 보면

부사(Adverb; 副詞) ‘그러면’

‘그러면’ is a compound word that consists of an adjective ‘그렇다’ and a connective ending ‘-(으)면.’ ‘그러하다’, Meanwhile, is an original version of ‘그렇다.’ Thus, ‘그러하면’ and ‘그러면’ are the same. ‘그럼’ is the shorten version of ‘그러하면’, ‘그러면’ and it is used only when spoken.

1.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말; if so
A conjunctive adverb used when the following statement is conditional upon the preceding one.

사실을 말해. 그러면 용서해줄게.
한국에 오세요. 그러면 제가 안내해 드릴게요.
빨리 숙제를 끝내자. 그러면 티비를 볼 수 있어.
어머니께 말하는 게 어때? 그러면 해결책이 생길 거야.

가: 너무 피곤해서 집중이 잘 안 돼.
나: 그러면 좀 자고 일어나서 하는 건 어때?

2.

앞의 내용을 받아들이거나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주장을 할 때 쓰는 말; then
A conjunction used when accepting the preceding statement of building on it to make a new claim.

준비가 끝났나요? 그러면 이제 출발하겠습니다.
재료 준비가 다 됐습니다. 그러면 뭐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이 안건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됐습니다. 그러면 새 안건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가: 이 구두는 너무 굽이 높아요.
나: 그러면 이 제품은 어떠세요?

가: 제정신으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나: 그러면 내가 미쳤다는 거야?

가: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어요.
나: 그러면 이제는 포기하는 수밖에 없겠군.

관용 표현(Idiom; 慣用表現) ‘그러면 그렇지’

Often used like “그럼 그렇지” translated like “I knew it,” “no wonder,” “There is no doubt that.”

1.

어떤 일이 자신의 생각이나 예상대로 되었을 때 하는 말.
An expression used when what one thought or expected really happens.

가: 아빠, 저 이번 시험에서 일 등을 했어요.
나: 그러면 그렇지, 잘 볼 줄 알았다니까.

가: 오늘 부장님한테 불려 가서 엄청 혼났어.
나: 그러면 그렇지, 어째 조용히 넘어간다 했어.

*참고 자료 및 사이트
국립국어원 우리말샘 | 네이버 사전 | 국립국어원 학습자 사전 | 연세 한국어 사전

Korean endings in each tense – for beginners at Korean writing

There are largely two types of Korean; the spoken Korean, and the written Korean.

Long story short, you can hear that people end their sentences with ‘-요’ or ‘-니다’ when they speak.

Basically, Korean people say in the 요 form for the most of the situations because this is the most popular of all other forms. And that is why you can hear “blah blah 요” everywhere you go to in Korea even in many Youtube videos.

On the other hand, the written Korean ends with ‘-다.’ You can see it when you open a random Korean novel book, news papers, and all kinds of academic books. However, please be aware that the written form is not same as the original form of adjectives and verbs. For instance, 공부하다, 예쁘다, etc. These are not the written Korean. — It should be 공부한다, 예쁘다. —

Anyhow, because this article is for helping beginners at Korean writing, I’ll cover more about written Korean, especially the endings. Hope you can get to know better about Korean language.

I will just list example sentences for each tense below. Please leave a comment if you have any questions.

한국어 종결 표현과 시제

현재

① 지금, 혹은 최근 하는 일, 행동, 상태
지금 나는 공부를 한다
요즘 자주 아프

② 습관
요즘 나는 하루에 한 번만 먹는다
 나는 12시가 되면 무조건 배가 고프다. 

③ 상식, 진리.
지구는 둥글.  
인간은 동물이다

④ 미래
다음주에 한국에 간다. – 다음주에 한국에 갈 것이다. (o)
내년에 중요한 시험이 있다. – 내년에 중요한 시험이 있을 것이다. (o)

과거

① 과거에 일어난 일, 행동
어제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 갔다.

② 옷차림, 생김새 등을 묘사할 때
오늘은 치마를 입었다. – 입는다 (x)
나는 엄마를 더 많이 닮았다. – 닮다 (x)
내 남자친구는 정말 잘생겼다. – 잘생긴다 (x)

③ 병에 관련된 명사와 함께
내 친구가 감기에 걸렸다. – 걸리다 (x)
우리집 강아지가 병에 걸렸다.

미래

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앞으로 일어날 일
내년에 중요한 시험이 있을 것이다. 

② 의지 
나는 이번 한국어 시험에서 6급을 딸 것이다. 
나는 내년에 꼭 결혼을 할 것이다.

③ 추측 
오늘 늦게 자기 때문에 아마 나는 내일 늦잠을 잘 것이다. 
내 느낌에 내일 비가 올 것이다.

TOPIK2 / Writing section #54 / 주제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600~700자로 쓰기 (50점)

◊ 문제의 의도

주제에 맞게 서론, 본론, 결론에 맞게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는 지 측정하는 문제로, 제시하고 있는 주제와 뒤이어 제시된 질문에 대한 파악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문제를 어떻게 풀면 되나요?

  1. 자주, 혹은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는 키워드(Key word)를 찾고 글의 주제를 파악합니다.
  2. 이어서 제시된 질문을 읽고 내용을 파악한 후 먼저 읽은 지문의 내용을 참고해 자신의 생각과 함께 각각에 대한 결론을 메모해 둡니다.
  3. 서론을 작성합니다. 첫 문장은 주제문에 있는 어휘들을 이용하여 쓰되 독자(reader)가 글에 대한 흥미가 생길 수 있는 방향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서론은 총 한 문단으로 마무리 합니다.
  4. 제시된 질문의 순서대로 본론과 결론의 내용을 구성합니다. 본론에서 각 문단의 처음은 제시된 각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시작하고 그 대답에 대한 보충설명이나 예를 들어 마무리 합니다. 본론과 결론을 합쳐 총 2~3문단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5. 마지막 문장은 본론에서 쓴 각 문단의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도 좋고, 앞으로의 전망 등의 내용을 써서 글을 종결 짓습니다.

◊ 팁

  •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때 일반적이지 못하고 너무 개인적이거나 사회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은 자제 합니다.
  •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반드시 모두 작성해야 합니다. 
  • 모든 문장의 끝은 ‘-다’로 끝나야 합니다. ‘-요’는 문어체(Written Korean)가 아닙니다.
  • 내용이 바뀔 때 마다 문단을 나눠야 합니다.
  • 어휘나 문법은 가능하면 고급 표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채점 기준

구분채점 근거
내용 및 과제 수행 (12점)과제의 충실한 수행, 주제와 관련 된 내용, 내용의 다양성12~9점8~5점8~5점
글의 전개 구조 (12점)글의 구성, 단락 구성, 담화 표지 사용12~9점8~5점8~5점
언어 사용 (26점)다양한, 적절한, 정확한 문법과 어휘 사용, 문어체 사용26~20점18~12점18~12점

◊ 유용한 자료 

토픽2 / 읽기 1~2번 / 문맥에 맞는 문법 고르기

◊ 문제의 의도
문맥에 맞는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하는 문제입니다.

◊ 어떻게 풀면 되나요?
– 가장 먼저, 문제가 어떤 내용인지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합니다. 
– 그리고 괄호 앞뒤의 내용이나 사용된 문법을 살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스킬로 문제를 풀기에 앞서 어휘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말기!

제 35회 한국어능력시험 (TOPIK) 2 / 읽기 영역 1~2번

토픽2 읽기 / 2014년 35회 1~2번

◊ 1번 문제 풀이 (정답: ③)

① ‘먹든지’는 용언 ‘먹다’와 어미 ‘-든지’의 활용 형태입니다. 여기서 ‘-든지’는 여러가지(보통 2개)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나열할 때 사용하는 어미(Enging of a word) 이므로 문맥상 맞지 않습니다.

② 

To be continued. ❤ 

토픽 등급별 평가 기준 / TOPIK Evaluation criteria by grade

TOPIK 1

1급

  • ‘자기 소개하기, 물건 사기, 음식 주문하기’ 등 생존에 필요한 기초적인 언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 가족, 취미, 날씨’ 등 매우 사적이고 친숙한 화제에 관련된 내용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
  • 약 800개의 기초 어휘와 기본 문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간단한 문장을 생성할 수 있다.
  • 간단한 생활문과 실용문을 이해하고, 구성할 수 있다.

2급

  • ‘전화하기, 부탁하기’ 등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과 ‘우체국, 은행’ 등의 공공시설 이용에 필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 약 1,500~2,000개의 어휘를 이용하여 사적이고 친숙한 화제에 관해 문단 단위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 공식적 상황과 비공식적 상황에서의 언어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TOPIK 2

3급

  •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며, 다양한 공공시설의 이용과 사회적 관계 유지에 필요한 기초적 언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 친숙하고 구체적인 소재는 물론, 자신에게 친숙한 사회적 소재를 문단 단위로 표현하거나 이해할 수 있다.
  • 문어와 구어의 기본적인 특성을 구분해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4급

  • 공공시설 이용과 사회적 관계 유지에 필요한 언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다.
  • 또한 ‘뉴스, 신문 기사’ 중 평이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인 사회적, 추상적 소재를 비교적 정확하고 유창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자주 사용되는 관용적 표현과 대표적인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 문화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5급

  • 전문 분야에서의 연구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언어 기능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다.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친숙하지 않은 소재에 관해서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 공식적, 비공식적 맥락과 구어적, 문어적 맥락에 따라 언어를 적절히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6급

  • 전문 분야에서의 연구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언어 기능을 비교적 정확하고 유창하게 수행할 수 있다.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친숙하지 않은 주제에 관해서도 이용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원어민 화자의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나 기능 수행이나 의미 표현에는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신체 부위와 관련 된 한국어 관용표현 / Korean idioms related body parts for TOPIK2 – 가슴(heart), 귀(ear), 간(liver)

** 포스팅에서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가슴 (Heart)

(1) 가슴(이) 저리다; 마음이 저리다
속이 상해 마음이 아프다
For one’s heart to hurt so much

(2) 가슴에 못(을) 박다
마음 속 깊이 상처를 주다
To hurt deeply in one’s heart

(3) 가슴이 내려앉다
깜짝 놀라다
To be surprised

(4) 가슴이 미어지다; 가슴이 미어 터지다
마음이 슬픔이나 고통으로 가득 차서 참기 힘들다
To be painful; heart-breaking

(5) 가슴이 찡하다
감동하다; 감동(을) 받다
To be touched

간 (Liver)

(1) 간(이) 떨어지다
매우 놀라다
To be very surprised

(2) 간담이 서늘하다 **간담: 간과 쓸개(liver and gall bladder)
매우 놀라서 섬뜩해지다
To be appalled

귀 (Ear)

(1) 귀(가) 따갑다; 귀(가) 아프다
듣기 싫다
To dislike to hear

(2) 귀(에) 익다
자주 들었다.
To have heard frequently

(3) 귀 먹다 
귀가 들리지 않는다
To be deaf

(4) 귀가 가렵다; 귀가 간지럽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느끼다
The ears burn

(5) 귀가 뚫리다
말을 알아듣게 되다.
To become tuned to

(6) 귀를 의심하다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들어 잘못 들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다.
Could not believe one’s ears

(7) 귀에 거슬리다
듣기에 기분이 좋지 않다.
To jar on one’s ears

(8) 귀에 들어가다
누구에게 알려지다
To reach one’s ears.

** 이 책을 참고 했습니다
EBS 교육방송 TOPIK 한국어 능력시험 토픽 2 쓰기 / (주)시대고시기획 

한국어 단계별 발음 테스트 / Hangul pronunciation test for fun

<1단계>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2단계>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깐통인가.

<3단계>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 뛸 뜀틀인가

<4단계>
작은 토끼 토끼 통 옆에는 큰 토끼 토끼 통이 있고, 큰 토끼 토끼 통 옆에는 작은 토끼 토끼 통이 있다.

<5단계>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긴 기린 그림이고, 니가 그린 기린 그림은 안 긴 기린 그림이다.

<6단계>
중앙청 창쌀 쌍창살, 시청 창살 외창살

<7단계>
저기 계신 저 분이 박 법학박사이시고, 여기 계신 이 분이 백 법학박사이시다.

<8단계>
고려고 교복은 고급 교복이고 고려고 교복은 고급 원단을 사용했다.

<9단계>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깍지면 어떠냐
깐 콩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10단계>
앞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햇콩 단콩 콩죽
우리 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콩 콩죽 깨죽 죽 먹기를 싫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