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피동사(被動詞) | Korean passive verbs

-이- 자동 타동 피동 – 보다 보이다 (사동) 보이다 – 쓰다 쓰이다 – 섞다 섞이다 – 싸다 싸이다 – 덮다 덮이다 – 놓다 놓이다 – 쌓다 쌓이다 – 모으다 모이다 – 잠그다 잠기다 – 바꾸다 바뀌다 – 나누다 나뉘다 -히- 자동 타동 피동 – 먹다 먹이다 (사동) 먹히다 – 막다 막히다 – 찍다 찍히다 –Continue reading “한국어 피동사(被動詞) | Korean passive verbs”

[한국어 문법] 피동동사와 피동문

본 게시글은 이익섭 교수님의 저서 ‘한국어 문법 / 서울대학교출판부’의 일부임을 밝힙니다. 피동동사 능동동사가 피동동사가 된다는 것은 타동사이던 것이 자동사로 바뀐다는 의미도 된다. 능동동사는 예외없이 타동사들인데 그것들이 접미사에 의해 피동동사가 되면 예외없이 자동사로 바뀌기 때문이다. 잡다 -> 잡히다보다 -> 보이다쫓다 -> 쫓기다몰다 -> 몰리다 이렇듯 접미사는 능동동사를 피동동사로 바꾸어 줄 뿐 아니라 동시에 타동사를 자동사로 바꾸어주는Continue reading “[한국어 문법] 피동동사와 피동문”

[한국어 문법] 부정대명사(不定代名詞, indefinitive pronoun)와 의문대명사(疑問代名詞, interrogative pronoun)

본 게시글은 이익섭 교수님의 저서 ‘한국어 문법 / 서울대학교출판부’의 일부임을 밝힙니다. 대명사 중에는 인칭대명사와 달리 일정하게 정해진 것 없이 쓰이는 이른바 부정대명사(不定代名詞, indefinitive pronoun)도 있고, 반드시 의문문을 동반하고 쓰이는 의문대명사(疑問代名詞, interrogative pronoun)도 있다. 먼저 의문대명사의 예를 보기로 하자. 의문대명사로는 ‘누구’, ‘어디’, ‘언제’, ‘무엇’, ‘어느것’, ‘어느분’이 있다. (1)a. 너희들 중 누가(=누구가) 컴퓨터를 제일 잘 하니?b. 이번Continue reading “[한국어 문법] 부정대명사(不定代名詞, indefinitive pronoun)와 의문대명사(疑問代名詞, interrogative pronoun)”

[한국어 문법] 한국어 높임법: 주체 높임, 객체 높임, 상대 높임 (Korean honorific speech)

본 게시글은 한국어 수업을 위해 개인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혹시 오류가 있다면 덧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서법과 문장의 유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청자나 독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구별하여 사용되며, 그 대표적인 예가 구어체와 문어체입니다. 특히 구어체를 사용할 경우에는 청자와 화자의 관계에 따라 상황에 맞는 경어법에 맞추어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실제 한국어 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종결어미와 관련 예문을Continue reading “[한국어 문법] 한국어 높임법: 주체 높임, 객체 높임, 상대 높임 (Korean honorific speech)”

Something about ‘-게’ in Korean

I had an online class today, and my dear W questioned me about ‘~게.’ Its usage was described like “뒤에 나오는 행위에 대한 목적이나 이유, 기준 등을 나타낼 때 쓴다. And its English translation was “This is used to indicate the purpose, reason or grounds for the action stated afterwards.” He said he was confusedContinue reading “Something about ‘-게’ in Korean”

‘1(일)’과 ‘2(이)’ 발음 연습

1 [일] 2 [이] 11 [시빌] 12 [십 이: / 시비] 21 [이:십 일 / 이시빌] 22 [이:십 이: / 이시비:] 1일 [이릴] 2일 [이:일] 11일 [십 이릴 / 시비릴] 12일 [십 이:일 / 시비일] 21일 [이:십 이릴 / 이시비릴] 22일 [이:십 이:일 / 이시비:일] 11월 [십 이뤌 / 시비뤌] 12월 [십 이:월 / 시비월]Continue reading “‘1(일)’과 ‘2(이)’ 발음 연습”

TOPIK 2 Writing #53 – 진짜 신문기사 보면서 공부하기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고등학교 3학년생들은 여러 대학입시 평가 요소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전문업체 진학사는 고교 3학년생 회원 38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27일 벌인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가장 공정한 대입 평가요소’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43.7%가 수능을 골랐다고 2일 밝혔다. 수능 다음으로는 고교 내신성적인 ‘학생부 교과’를 꼽은 응답자가 33.1%이었다. 이어 ‘학생부Continue reading “TOPIK 2 Writing #53 – 진짜 신문기사 보면서 공부하기”

TOPIK 2 Writing #53 – 진짜 신문 기사로 공부하기 – 추석 휴무일수

올해 짧은 추석 연휴에 아쉬워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지난해보다 길진 않지만 꿀 같은 휴가가 주어지는 추석 연휴, 올해 추석 연휴 4일을 모두 쉬는 직장인들은 얼마나 될까.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538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추석 연휴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추석 연휴에 4일 동안 휴무한다고 응답한 기업은 76.4%였다. 이어 ‘3일 이하(13.4%)’, ‘5일(8.5%)’, ‘6일 이상(1.7%)’ 순이었다.Continue reading “TOPIK 2 Writing #53 – 진짜 신문 기사로 공부하기 – 추석 휴무일수”

TOPIK 2 Writing #53 실제 뉴스 기사를 통해 연습하기

짧은 추석 연휴 동안 여행을 계획한 직장인들이 선택한 여행지는 어디일까. 여기어때와 사람인이 공동으로 직장인 25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올 추석 연휴 ‘국내여행’을 준비한다는 응답이 ‘해외여행’보다 5배 이상 많았다. 추석 연휴 여행 계획을 묻는 질문에 국내여행은 84.1%, 해외여행은 15.9%로 집계됐다. 이번 추석 연휴는 총 4일로, ‘눈 깜짝 연휴’로 불린다. 지난해 추석 연휴나 올해 설 연휴보다Continue reading “TOPIK 2 Writing #53 실제 뉴스 기사를 통해 연습하기”

TOPIK 2 Writing #53 (47회 기출) – 그래프 설명하기 – 외국인 유학생 현황

모범답안 1 최근 국내에서 유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급증했다. 2000년 4천 명이던 유학생의 수는 중간에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급격히 증가하여 2016년에는 그 수가 10만 명에 이르렀다. 이러한 증가의 원인으로는 우선 외국인들의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의 증가 뿐만 아니라 한국 대학들의 유학생 유치를 위한 노력도 한 몫을 했다.  이러한 노력이 계속 이어진다면 2023년에는 외국인 유학생이 더욱 늘어Continue reading “TOPIK 2 Writing #53 (47회 기출) – 그래프 설명하기 – 외국인 유학생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