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독학하기 (구어체) – #02. 오늘 어때요?

#02 오늘 어때요? – Click here to see shared docs

조이: 안녕하세요! 오늘 어때요?
          [안녕하세요! 오늘 어때요?]
          Hi, how are you today?

헨리: 오늘(이)요? 오늘 좋아요! 조이씨는요?
          [오늘요?/오느리요? 오늘 조아요! 조이씨는요?]
          Today? I’m good today! How about you?

조이: 음… 저는 그저 그래요.
          [음… 저는 그저 그래요.]
          Um… it’s not good, not bad.

헨리: 엥? 왜요? 문제(가) 있어요?
          [엥? 왜요? 문제(가) 이써요?]
          Eh? Why? Is there a problem?

조이: 그냥 조금 피곤해요.
        [그냥 조금 피곤해요.]
        I’m just a bit tired.

헨리: 아이고, 알겠어요. 좀 쉬세요.
        [아이고, 알게써요. 좀 쉬세요]
        Igo, I get it. Take some rest.조이: 네, 고마워요.
        [네, 고마워요.]
        Okay, Thanks.

Basic Korean expressions for feeling and condition (audio included)

기분이나 상태에 대한 기본 표현들 – Basic Korean expressions for feeling and condition

좋아요. – It’s good. 

행복해요. – I’m happy.

괜찮아요. – It’s fine. / It’s okay. 

별로예요. – Not good.

짜증나요. – I’m annoyed.

피곤해요. – I’m tired.

그저 그래요. – So so.

정신(이) 없어요. – It is hectic.

바빠요. – I’m busy.

52회 TOPIKⅡ – 쓰기 54번

–모범답안–

인간이 다른 동물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또 말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인간은 매일 언어를 사용하는데 말 이외에도 언어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이런 여러 형태의 언어로 생각이나 감정을 서로 주고받는 것을 ‘의사소통’이라고 한다.

같은 뜻이라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다른 뜻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은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 가령 사람들이 만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인사인데,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좋지 않은 표정이나 제스처를 사용하여 인사를 한다면 상대방은 분명히 오해를 하게 될 것이다. 다시말해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갈등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잘못된 의사소통으로 인한 갈등을 줄일 뿐만 아니라 더욱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까? 사실 답은 간단하다. 바로 한가지 언어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분 좋은 말을 할 때는 긍정적인 표정을 짓는다거나, 슬픈 이야기를 하는 친구에게는 위로의 말과 함께 친구를 안아주는 등의 여러가지 표현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끝으로, 소통을 할 때 상대방의 마음을 한번 생각해 본다면 우리는 수많은 갈등을 줄이는 지름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6회 TOPIKⅡ – 쓰기 53번

36회 쓰기 53번 기출문제

토픽36회 쓰기 53번

** 모범답안 **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1인 가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00년 전체 가구 수의 16%에 불과했던 1인 가구는 꾸준히 증가하여 2012년에는 26%에 도달했다. 12년 사이에 10%가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증가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관의 변화로 인한 독신자 수의 증가이다. 둘째,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1인 가구도 증가하게 되었다. 셋째, 여성의 사회 진출도 1인 가구가 증가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원인으로 1인 가구 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TOPIK2 / Writing section #54 / 주제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600~700자로 쓰기 (50점)

◊ 문제의 의도

주제에 맞게 서론, 본론, 결론에 맞게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는 지 측정하는 문제로, 제시하고 있는 주제와 뒤이어 제시된 질문에 대한 파악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문제를 어떻게 풀면 되나요?

  1. 자주, 혹은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는 키워드(Key word)를 찾고 글의 주제를 파악합니다.
  2. 이어서 제시된 질문을 읽고 내용을 파악한 후 먼저 읽은 지문의 내용을 참고해 자신의 생각과 함께 각각에 대한 결론을 메모해 둡니다.
  3. 서론을 작성합니다. 첫 문장은 주제문에 있는 어휘들을 이용하여 쓰되 독자(reader)가 글에 대한 흥미가 생길 수 있는 방향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서론은 총 한 문단으로 마무리 합니다.
  4. 제시된 질문의 순서대로 본론과 결론의 내용을 구성합니다. 본론에서 각 문단의 처음은 제시된 각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시작하고 그 대답에 대한 보충설명이나 예를 들어 마무리 합니다. 본론과 결론을 합쳐 총 2~3문단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5. 마지막 문장은 본론에서 쓴 각 문단의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도 좋고, 앞으로의 전망 등의 내용을 써서 글을 종결 짓습니다.

◊ 팁

  •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때 일반적이지 못하고 너무 개인적이거나 사회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은 자제 합니다.
  •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반드시 모두 작성해야 합니다. 
  • 모든 문장의 끝은 ‘-다’로 끝나야 합니다. ‘-요’는 문어체(Written Korean)가 아닙니다.
  • 내용이 바뀔 때 마다 문단을 나눠야 합니다.
  • 어휘나 문법은 가능하면 고급 표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채점 기준

구분채점 근거
내용 및 과제 수행 (12점)과제의 충실한 수행, 주제와 관련 된 내용, 내용의 다양성12~9점8~5점8~5점
글의 전개 구조 (12점)글의 구성, 단락 구성, 담화 표지 사용12~9점8~5점8~5점
언어 사용 (26점)다양한, 적절한, 정확한 문법과 어휘 사용, 문어체 사용26~20점18~12점18~12점

◊ 유용한 자료 

‘나름’이 대체 무슨 뜻이야????

저번 주에 같이 수업한 학생과 ‘나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동안 한국어 원어민 입장에서 너무나 당연하고 편하게 사용했던 단어였던 것인지 설명에서 갑자기 턱하고 막히고 말았다. 같이 조사를 해보기로 서로에게 숙제를 던져주고 나서 한 주를 지내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영어 단어 하나로는 딱! 튀어나오지 않는 단어인 거다.

문법적인 설명 밖에는 할 수 없는 걸까? 알기 쉬운 예문을 여러개 보여주면 정확하게 이해하고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까? 통번역을 하고자 하는 학생이어서 정확한 의미 파악이 정말 중요한데, 나는 너무 편하게 쓰는 이 말을 어떻게 외국인 입장에서 “완벽하게 이해했다!”하고 무릎을 탁 칠 수 있도록 전달해야할 지 몰라서 고민이 계속 되던 한 주였다. 

그러던 중에 이 학생이 너무나 고맙게도 유튜브 링크와 메일을 보내줬는데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렇게 친절할 수가!!! 서윤씨 사랑합니다!!!! 감동이야!!! ❤ ❤ )

네이버 사전 검색 결과

사실, 동영상에 있는 올리버쌤이 말씀하신 ‘나름대로’는 의존명사 ‘나름’과 또 다른 의존명사 ‘대로’가 합쳐진 ‘나름대로’라는 의존명사다. 워우…. 어렵다ㅏㅏㅏㅏㅏ…. 😦 😦 😦 학생들이 한국어 공부 포기하면 어쩌지…. 난 왜 이렇게 밖에 구조적인 설명 밖에 못하는 걸까.. 

그래서 최근에 장만한 삼성 노트9에 있는 그리기 기능으로 한 번 그려봄. 

동사(verb) ‘말다’

말다

 

  1. 않다; 아니다; not do; not be

    예문)
    오늘 공부를 할까 말까?
    니가 공부를 열심히 하든지 말든지 난 상관 없어.
    거기 말고 저기에 있어.
    피자 말고 파스타 먹고싶어.

  2. do not

    예문)
    큰 소리로 말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 걱정 마세요.
    몸이 너무 피곤할 때는 운동(을) 하지 마세요.
    감기에 걸렸으니 찬 음식을 먹지 마세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고 쓰레기 통에 버려 주세요.

  3. stop; chosen no to do

    예문)
    오늘은 어제 하다 만 숙제를 다 할거야.
    내 동생은 밥 먹다 말고 화장실에 가는 습관이 있다.

토픽2 / 읽기 1~2번 / 문맥에 맞는 문법 고르기

◊ 문제의 의도
문맥에 맞는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하는 문제입니다.

◊ 어떻게 풀면 되나요?
– 가장 먼저, 문제가 어떤 내용인지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합니다. 
– 그리고 괄호 앞뒤의 내용이나 사용된 문법을 살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스킬로 문제를 풀기에 앞서 어휘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말기!

제 35회 한국어능력시험 (TOPIK) 2 / 읽기 영역 1~2번

토픽2 읽기 / 2014년 35회 1~2번

◊ 1번 문제 풀이 (정답: ③)

① ‘먹든지’는 용언 ‘먹다’와 어미 ‘-든지’의 활용 형태입니다. 여기서 ‘-든지’는 여러가지(보통 2개)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나열할 때 사용하는 어미(Enging of a word) 이므로 문맥상 맞지 않습니다.

② 

To be continued. ❤ 

토픽 등급별 평가 기준 / TOPIK Evaluation criteria by grade

TOPIK 1

1급

  • ‘자기 소개하기, 물건 사기, 음식 주문하기’ 등 생존에 필요한 기초적인 언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 가족, 취미, 날씨’ 등 매우 사적이고 친숙한 화제에 관련된 내용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
  • 약 800개의 기초 어휘와 기본 문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간단한 문장을 생성할 수 있다.
  • 간단한 생활문과 실용문을 이해하고, 구성할 수 있다.

2급

  • ‘전화하기, 부탁하기’ 등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과 ‘우체국, 은행’ 등의 공공시설 이용에 필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 약 1,500~2,000개의 어휘를 이용하여 사적이고 친숙한 화제에 관해 문단 단위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 공식적 상황과 비공식적 상황에서의 언어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TOPIK 2

3급

  •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며, 다양한 공공시설의 이용과 사회적 관계 유지에 필요한 기초적 언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 친숙하고 구체적인 소재는 물론, 자신에게 친숙한 사회적 소재를 문단 단위로 표현하거나 이해할 수 있다.
  • 문어와 구어의 기본적인 특성을 구분해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4급

  • 공공시설 이용과 사회적 관계 유지에 필요한 언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다.
  • 또한 ‘뉴스, 신문 기사’ 중 평이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인 사회적, 추상적 소재를 비교적 정확하고 유창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자주 사용되는 관용적 표현과 대표적인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 문화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5급

  • 전문 분야에서의 연구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언어 기능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다.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친숙하지 않은 소재에 관해서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 공식적, 비공식적 맥락과 구어적, 문어적 맥락에 따라 언어를 적절히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6급

  • 전문 분야에서의 연구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언어 기능을 비교적 정확하고 유창하게 수행할 수 있다.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친숙하지 않은 주제에 관해서도 이용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원어민 화자의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나 기능 수행이나 의미 표현에는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에요’와 ‘예요’

‘-에요’는 종결 어미로서, ‘이다’와 ‘아니다’의 어간 ‘이-‘와 ‘아니-‘의 뒤에 붙어 ‘이에요’와 ‘아니에요’로 쓰인다. 그런데 받침이 없는 낱말 뒤에서 ‘이에요’는 ‘예요’로 줄여서 쓰인다.

이에요

  • 이에요.
  • 수박이에요.

예요

  • 지우개이에요. → 지우개예요.
  • 사과이에요. → 사과예요.
  • 잘될 거이에요. → 잘될 거예요.

*참고: 국립국어원